기후변화센터가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담은 '프란스 란팅 : 디어 포나(Dear Fauna: 친애하는 동물들에게)’ 사진전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혜화동 JCC 아트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프란스 란팅'은 독보적인 예술성이 담긴 자연사적 사진 작업을 통해 ‘야생자연 사진의 기준을 세운’ 작가라는 평을 받는 작가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프란스 란팅'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남극의 모습이 담긴 최근작을 포함해 그의 대표작 총 90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란팅과의 특별대담, TED형 오픈 클래스, 멸종 위기 종 주체 체험교육 프로그램, 생물 다양성 탐사 등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기대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했습니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한 달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됩니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시면 50% 할인된 금액, 8,000원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의 자세한 소개 및 티켓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