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녹화기구,「사랑실은 교통봉사대」로부터
한반도 녹화사업을 위한 희망묘목 후원 받아
* ‘한반도 녹화 계획’은 한국의 치산녹화 경험과 북한의 산림녹화계획을 접목하여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임농복합 패키지이다.
▲ 사진1. 기부를 마치고 기부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손삼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장(중앙 왼쪽), 아시아녹화기구 윤영균 상임대표(중앙 오른쪽),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오른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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